튀르키예 패키지(참좋은여행) - 1일차 대한항공 KE955, 이스탄불 PULLMAN HOTEL

[대한항공 직항] 전 일정 특급호텔(월드체인 3박) 튀르키예(터키)일주 9일 여행 -
1일 차 대한항공 KE955, 이스탄불 PULLMAN HOTEL
 
 

 
 
 
아래 상품이  참좋은여행 대한항공
제가 갔던 상품이에요.

 

 
 
 
튀르키예 관광일정 및
관광 순서예요.
 
 
 
미팅시간 10시 30분에 만나서
일정표 받고
대한항공 모닝캄으로 티켓팅하러 갔어요.
 
 
 

 
 

모닝캄 티켓팅하는데
그전엔 가족도 같이 할 수 있었고,
그다음은 일행 한 명까지는
같이 줄 서서 대기할 수 있었는데
이제 한 명만 줄 서서
대기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일반석보다 줄도 짧고
혜택이 있으니
대기줄에서 대기합니다.
 
 
 

 
 

티켓팅하고 출국심사받고 나와서
오늘은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거예요.
 
 
오래간만에 이용하는 대한항공 KAL 라운지.
 

 

 
 
점심때라서 배고파서
먹을 거 엄청 먹었어요.
 
 

 
 
 
최대한 한식을 먹어두고 가야 돼서
두부 김치 나오자마자
잔뜩 퍼왔는데 또
먹으려고 보니까 없더라고요.
 
 
 

 
 
 
자동으로 맥주 따라주는 기계도 있네요.
맥주잔에 안 흘리고 맛있게 채워줘서
정말 좋더라고요.
 
 

 

대한항공 KAL 라운지 이용안내는

아래 버튼을 통해 알아보세요

 

 

 


튀르키예 대한항공
KE955편 14:05분 출발해서
이스탄불에 19:40분에 도착
 
 
 

 
 
좌석에는 담요, 칫솔, 슬리퍼
생수, 헤드셋이 세팅되어 있었어요.
 
 
긴 비행시간은
너무 지치고 힘든 거 같아요.
 
 
 

 

그래도 기내식 먹고 간식과
주류 한잔씩 하며 버티기 시작.

 

대한항공은 고객들의 건강, 종교, 연령 등

다양한 요청에 대응하여

특별 기내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별 기내식은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까지

홈페이지 또는 서비스 센터를 통해

신청 해보세요.

 

 

 
 
 
1차 식사
비빔밥과 프랑스식 소고기스튜
또 하나 메뉴 있었는데
그건 생각이 안 나네요.
 
두 개 시켜서 맛보기로 했어요
 
 

 

 
 

비행 6시간이 지났을 때쯤
2차 간식&음료 서비스가 시작되었어요.
 
 
 

 
 
 
샌드위치와 주먹밥

주먹밥만 먹기 뭐해서
신라면 컵라면을 주문했어요.

기내에서 라면 먹는 맛이 또 최고죠.
 
 
 
 

 
 

2차 밥까지 먹고
한숨 자고 났더니 또 식사시간.
 
 
 

 
 

매운 닭고기찜과
토마토 펜네파스타요리 중 선택이었어요.
 

이번에도 두 개 다 시켜서 맛보았어요.
 
맛은 그냥 쏘쏘.
배가 불러서 그런 것 같아요.
 
 
 

 
 
이스탄불 착륙 전 사진.
 

다리 아픈데 다행히도
가운데 자리 비어서
3열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저는 두 자리 차지해서 누워서 갔어요.
 
 
 

 
 
 
출구로 가는 길.
 
공항이 엄청 커요.
아직 완공되지 않았고
아직도 공사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커서 길 잃겠더라고요.
 
 

공항에서 짐 찾고 나와
출구로 나가면
바로 오른쪽 버거킹 앞에서
가이드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가이드님께서 여행 4일 전에
터키여행 안내문 카톡 주셨더라고요.
 

코로나 관련 주의 사항과
지진관련해서 안심해도 된다는 카톡.
 
 
 

1일 차 호텔은 이스탄불에
PULLMAN HOTEL(풀만 호텔)이에요.

 

 

 
 

호텔 외관이 엄청나게 커요.
 
 
 

 
 

풀만 이스탄불 호텔 & 컨벤션 센터
PULLMAN HOTEL & Convention Center와
머큐어 이스탄불 웨스트 호텔이 함께 있어요.
 
 

두 호텔 모두 5성급이긴 한데
머큐어 호텔보다 풀만 호텔이
조금 더 좋은 호텔이라고 하네요
 
 
 

 
 

옛 이스탄불 공항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주위에
도보로 갈 수 있는 곳은 없었어요.
 
 
 

 
 

호텔 내부는 고급지고 깔끔했어요.
룸 컨디션도 좋고 침대도
폭신하니 좋았습니다.
 
 
 

 
 


동유럽 여행대 샤워부스 생각하면
정말 너무 좁은데
욕실도 넓고 샤워기도 편하게 되어있었어요.
 
 
 

 
 

어메니티 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은 있는데
치약, 칫솔은 준비하셔야 돼요.
 

딱 5성급 호텔 생각하시는 거와 같습니다.
 
 
 

 
 

아침 조식 먹으러 갔어요.
 
 
풀만 호텔에서 6시 반에
조식 문 연다고 했었는데
조식 운영 안 한다고 
머큐어호텔로 가라고 해서
머큐어호텔로 조식 먹으러 이동.
 
 
 
 

 
 
 
먹을 거는 별로 없었어요.
정말 부실해서 저는
고추장에 야채 찍어먹고
계란에 커피 먹었어요.
 
 
치즈 종류가 많은데
길에 찢어진 치즈는
짜지 않고 정말 맛있었어요.
 
 
그 치즈만 두 번 가져다 먹었어요.
 
 
 
조식 든든히 먹고 1일 차 관광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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